사랑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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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토)

Jan 16th 2016 (Sat)

Lecture Performance ⁄
Namsee KIM, Gyuhang KIM, Hyosil YANG

렉쳐 퍼포먼스 ⁄

김남시

우리 주변의 사물과 사건들이 우리에게 갖는 의미를 미학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트위터와 새로운 문자소통의 가능성: 발터 벤야민의 ‘이야기’ 개념을 중심으로」, 「예술가의 마니페스트: 미래주의 마니페스트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을 썼다. 이화여대 조형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규항

칼럼니스트이자 교육운동가. 민주화 이후 진보적 중산층 인텔리들의 삶의 궤적과 신자유주의 연합 체제, 역사적 예수의 현재적 해석, 대안적 급진주의 모색 등에 관심이 많다. 『B급 좌파』, 『예수전』 등의 책을 냈다. 현재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그랬어』 발행인으로 경향신문에 <혁명은 안단테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양효실

미학자. 「보들레르의 모더니티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등 여러 곳에서 현대 예술, 여성주의, 대중문화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대중문화와 문화운동 현장에 대한 실천적 연구에 관심이 많다.<권력에 맞선 상상력, 문화운동 연대기> 등의 책을 냈다.

 

 

Concert ⁄

BanbBaek (Joonsuk BANG+Hyunjin BAEK)

콘서트 ⁄

방백 (방준석+백현진)

방백은 모던록 듀오 유앤미블루 출신으로 영화 ‘사도’와 ‘베테랑’, ‘공동경비구역 JSA’의 음악 감독인 방준석과 실험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음악을 펼쳐내는 어어부프로젝트 멤버이자 배우와 화가로도 활동 중인 백현진이 결성한 밴드이다. 2015년 10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14년 영화 ‘경주’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타이틀곡 ‘사랑’을 함께 작업한 바 있다.

 

 


1월 17일 (일)

Jan 17th 2016 (Sun)

Poetry Reading ⁄

Eujin LIM, Heeduk NA

시낭송 ⁄
임의진

시인, 수필가, 화가, 포크 싱어 등 다종예술가로 활동한다. 서울, 대구, 광주, 도쿄, 동티모르, 유럽 각지에서 초대전을 가진 바 있다. 『멜랑콜리맨』, 『방랑길』, 『집시의 혀』 등 음반을 발매했고, 저서로는 수필집 『참꽃 피는 마을』, 『앵두 익는 마을』, 『마음의 풍경』 등이 있다. 현재 대안공간 메이홀 관장으로 경향신문에 <임의진의 시골편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나희덕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로 등단했다.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 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등을 발표했으며,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출간했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Performance ⁄

Seulgi LEE

퍼포먼스 ⁄

이슬기

1992년부터 파리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이다. 「터전을 불태우라」(광주 비엔날레, 2014)>, 「강렬한 근접Intense Proximity」(라 트리애니얼, 팔레 드 도쿄, 파리 2012), 「이벤토Evento」(보르도 비엔날레, 2009), 「애뉴얼리포트」(광주 비엔날레, 2007)>, 「유연성의 금기 Elastic Taboo」(비엔나 쿤스트할레, 2007) 등 주요한 국제 전시에 참여하였다. 멜버른의 빅토리아 내셔널 갤러리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2001년 대안공간 파리 프로젝트룸Paris Project Room을 설립하고 운영한 바 있다. 2004년 쌈지아트스페이스에서 「무형경제」, 205년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분화석!」으로 두 번의 국내 개인전을 개최했다. 이슬기는 별 특징 없는 일상의 사물이 스스로를 변이시켜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가도록 돕는 작품들을 통해 자신의 급진적 정치색을 시적으로 표현한다.

 
 


주최 측의 사정으로 인하여 라이브 이벤트 가운데 ‘사랑’과 ‘꿈’ 일정은 취소되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The sessions of ‘Love’ and ‘Dreams’ in Live Events have been canceled due to organizing problems.
We appreciate your understanding.